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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MT

개요

머니투데이는 '투명한 시장 만들기'를 기치로 2000년 1월 1일 첫 기사를 송출한 이래 대한민국 최초·최고의 리얼타임 경제미디어로 성장해 왔습니다.

2001년 6월 19일에는 오프라인 신문을 창간, 온-오프 통합미디어라는 언론의 새장을 열며 국내 경제신문 '빅3'로 자리 잡았고, 현재까지도
경제신문 분야 온라인 순위 1위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또 스타뉴스, 머니S, 더벨을 잇달아 창간했고 2008년 10월 머니투데이방송(MTN)을
개국해 종합 경제 미디어그룹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이후 신개념 정치뉴스 'the 300'과 법을 읽어주는 뉴스 'the L' 등을 오픈하는 등 다양한 뉴스를 보급하고 있습니다.
갈수록 어려운 미디어환경 속에서도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국내 언론사 최초로 모범 납세자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머니투데이는 언론계에선 유일하게 '無차입-無어음-無노조'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금요일의 점심'과 '이로운 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펼쳐가고 있습니다.

누구도 해보지 않은 대한민국 최초만을 시도, 성공으로 이끌어낸 머니투데이는 신문, 방송, 온라인, 잡지, 프로페셔널 기업정보 등
강력한 멀티미디어 네트워크를 구축한 통합 경제 미디어로서 대한민국 경제를 선도해 나갈 것입니다.

비전과 미션

신규 서비스 창출 Knowledgebase service,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On & Off Combination Media On & Off Mix Media On-Line Media New Media Industry 사업영역 확대 Media base service

화해·조정·해법의 경제미디어를 지향하는 머니투데이는 투명하고 깨끗한 시장·투자정보의 민주화를 목표로 2000년 1월 1일 첫 기사를 송출한 이래 대한민국 최고의 리얼타임 경제신문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시장경제가 지닌 개방성·합리성·투명성을 사회의 각 영역에서 추구하고 시장경제 혁신 동력인 '기업가정신'을 안팎으로 독려합니다.
경제미디어로서 나라 경제에 크고 작게 공헌하는 기업을 격려하며 성장과 분배의 균형을 추구하고 섣부른 평등주의로 기울지 않도록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온기가 느껴지는 '훈훈한 사회' 만들기에 역할을 합니다. 테러와 시위에서의 폭력에 반대하고 사회 곳곳의 권력남용과 부패에 대해 무관용으로 추적합니다. 개인과 사회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콘텐츠 전문기업으로, 고객 지향적으로 콘텐츠를 공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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